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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생활

블로그 활성화를 위한 글쓰기 - 리뷰쓰는법 서평 글에서 글쓴이가 드러나야 한다. 글쓴이가 보이지 않으면 독자는 가치 판단을 하기 어렵다. 글 밖에 있는 사람도 중요하다. 당연한 말이지만 글은 인간이 쓰고 기록하는 것이다. 가치를 전달하는 글이라면 글쓴이의 의견이나 생각이 반드시 포함되오야 한다. 우리가 접하는 글 중에 누가 썼는지 알수 없는 글이 의외로 많다. 담배는 몸에 해롭다. 음주운전은 위험하다라는 글은 특정한 가치관을 읽는 이에게 전하려는 것이지만 읽는 사람쪽에서는 누가 썼는지 의식하지 않고도 읽을 수 있다. 전하려는내용이 상당한 보편성을 갖고 있다면 누가 썼는지 그다지 신경쓰이지 않는 문제다. 당당히 나의 이름을 올린다. 이름을 밝히면 자기 글을 쓸 수 있는 생태계가 만들어 진다, 글을 쓸 때는 자기 이름을 쓰는 것을 강하게 권한다. 인터넷이.. 더보기
40대 아재가 된 정대만, 절대 절대 포기하지 말라 세일즈를 잘하는 사람은 노는 물이 다르다. 세일즈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경제력과 인맥을 갖춘 사람들을 친구로 만들어야 한다. 눈을 크게 뜨고 관심을 가지면, 주위에서 키맨이 될 만한 사람을 충분히 찾을 수 있다. 그들과 먼저 공감의 울타리를 만들어야 한다. 식사도 하고, 운동도 하고, 공부도 하고, 여행도 가고, 봉사활동도 하면서 그들과 친해져야 한다. 관심을 가지면 상대방이 원하는 것을 알게 되고, 원하는 것을 알면 도울 일이 생긴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라면 정성껏 도와야 한다. 세상에 공짜는 없는 법이다. 어떤 사람을 가망고객으로 선택하든, 세일즈를 위해 영업인이 사용하는 시간과 에너지는 똑같다. 전화하고, 만나고, 해결안을 제시하고, 고객으로 만들어야 한다. 한정된 시간과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 더보기
리니지 리마스터 서버지기 프로이트의 리니지해석 설문조사 결과 안녕하세요. 방구석 리니지 분석센터장 프로이트 입니다. 지난 칼럼에서 제2회 주요컨텐츠 개선 설문결과 방구석 분석을 해보았는데요. 오늘 제2회 설문조사 공식 결과(개발자 노트)가 게시되었습니다. 제2회 설문조사 결과와 방구석 리니지 분석센터의 적중률은 어떻게 되는지 한번 살펴 보겠습니다. *글로 읽기 불편하신 분은 마지막에 동영상으로도 시청이 가능합니다. #1. 아데나 구매 추가 우선, 현재 제련석은 갑옷을 대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데요. 다음은 무기를 대상으로 제련석이 나온다고 합니다. 다행인지는 모르겠지만 무기 제련석은 아데나 구매 또는 몬스터를 사냥하고 획득할 수 있는 방식으로 제공된다고 하네요. 무기 제련석의 등장으로 저도 이제는 전부 제련석을 다 덕지 덕지 붙여야 하나? 라고 생각하였지만, 우선은.. 더보기
리니지 리마스터 서버지기 프로이트의 리니지 해석(제련석) 안녕하세요.프로이트의 리니지 해석입니다. 에피소드 전운의 1월 1주차 업데이트가 시작되었습니다. 1월 1주차 업데이트의 메인은 2023년 행운의 린춘(리니지 포춘)쿠키 이벤트입니다. 적용 서버는 전 서버를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이벤트 참여 기간은 오늘 부터 1월 18일 (수)까지이며, 린춘 쿠키 수령 기간은 1월 25일 (수) 까지 입니다. TMI로 포춘쿠키는 미국식 중화 요리의 대표 메뉴 중 하나라고 합니다. 미국, 유럽 등지의 중국 음식점에서 후식으로 나누어 주는 과자로, 과자 속에 점괘가 적혀 있는 종이 쪽지가 들어가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하네요. 그렇다고 맛이나 식감 자체는 딱히 특별히 맛있거나 하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일설에는 중국이 아닌 일본에서 점을 칠때 사용하던 과자인 '쓰지우라센베이'(辻.. 더보기
블로그 매력적인 글쓰기 - 리뷰 쓰는 법 서 일인칭 복수 대명사는 신중하게 쓴다. 회사라는 집단에 속하는 사람들에게 전달하는 문장이라면 힘있게 우리를 써도 좋다. 독자는 분명하고 필자가 주장하는 부분을 독자와 같은 위치에서 본다고 확실할 수 있으면 주장하고 싶은 핵심 부분의 주어를 일인칭 복수형으로 쓰는 것은 일정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그러나 저달하고자 하는 상대가 필자와 같은 위치에 있지않는다면, 우리는 도리어 독자에게 소외감을 주기 쉽다. 또한 강요하는 것 같은 인상을 줄수 있다. 독자에게 행동을 촉구하거나 발견을 주고 싶다면 고자세로 우리는 이라고 쓸것이 아니라 나를 제시하는 것이 독자에게 친근감을 품게 할수 있다. 필자으 관점에서는 이렇게 보이는 구나, 그 경우 나를 대입시키면 어떨까?라고 차분히 생각할 수 있게 하는 글이 설득력에 앞.. 더보기
정당방위의 성립요건에 대하여 약술하시오. 정당방위는 자기 또는 타인의 법익에 대한 현재의 부당한 침해를 방위하기 위한 상당한 이유가 있는 행위입니다. 정당방위의 성립요건에 대하여 약술하시오. - 제21조 정당방위 자기 또는 타인의 법익에 대한 현재의 부당한 침해를 방위하기 위한 행위는 상당한 이유가 있는 때에는 벌하지 아니한다. 정당방위의 성립요건 1. 자기 또는 타인의 법익에 대한 현재의 부당한 침해가 있을 것, 2. 방위하기 위한 행위일 것, 3. 상당한 이유가 있을 것 이라는 3가지 요건이 갖추어야 성립한다. 1. 자기 또는 타인의 법익에 대한 현재의 부당한 침해(객관적 정당방위상황)에서 개인이란 방위자 자신을 말하고, 타인은 방위행위자 외의 자연인은 물론, 법인과 법인격 없는단체, 국가도 포함되며, 법익이란 법에의하여 보호되는 모든 이익.. 더보기
블로그 글 쓰는 방법 - 리뷰 쓰는법 서평 불특정 다수의 독자는 존재하지 않는다. 독자는 개성있는 지성의 집합체이다. 독자는 유형화할 수 있는 집단이 아니라 각자 자기 관점으로 글을 릭고 해석하는 문화의 실천자이다. 천명의 독자가 있으면 천명의 각자의 독서 방식을 갖고 있기 때문에 이렇게 쓰면 독자가 납득할거야라는 생각으로 서술이나 논리를 펼치는 것은 피해야 한다. 다수의 독자를 상정하ᅟᅳᆫ 것은 쓰는 사람 스스로 다채로운 글 쓰기를 포기해버릴 위험으로 이어진다. 손해보는 사람은 글 쓰는 당사자 이다. 독자 타킷을 명료하게 상상하며 쓰자. 구체적으로 어떤 한 사람의 독자를 상상하길 권한다. 많은 독자에게 가닿고자 하지말고 한 명의 독자를 상정하는 것이다. 그렇다고 바로 글을 쓰면 안된다. 그것이야 말로 독자를 바보로 여기는 일이고 본말전도이다. .. 더보기
블로그 글 잘쓰는 방법 - 리뷰 쓰는 법 서평 비평 대상의 역사를 조사한다. 아는 즐거움은 종종 글쓰는 기쁨을 이겨낸다. 조사하는 과정을 시간 효율로 따지는 것은 의미가 없다. 본질적으로 관심이 다 할때까지 조사할 수 있고 알아보고 싶다는 욕망을 따라간다면 언제까지라도 조사를 계속할 수 있다. 어떤 의문이 생기면 해받이 나왔는지 알아봐야 합니다. 해답이 있다면 반론은 없는지 찾아보고 다른 학설과 만나면 탄생 배경을 공부해야한다. 배경을 파고 들면 사회나 시대가 보이고 일단 시대성과 접하면 저절로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보게 되고 등등 더 이상 조사할 것이 없는 지점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렇더라도 쓰는 목적으로 다시 돌아가면 조사만 해서는 글을 쓸수 없다. 어느 지점에서는 글 쓰는 작어블 해야한다. 글의 가치 중 하나는 자식의 공급인데 어떤 대상에 대한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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